‘2025 논산시장기 체육대회’ 성료‘2025 논산시장기 체육대회’ 성료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 화합 한마당, 3일간 열띤 경쟁 펼쳐
1천여 명 참석, 체육 발전 유공자 19명 시상
18개 종목으로 확대… 읍면동 대항전 열기 ‘후끈’
승인 2025-11-04 10:58
장병일 기자
논산시민이 운동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논산 전역에서 펼쳐졌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 논산시장기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일 시민운동장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뜨거운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유재중 논산시체육회장, 체육인, 논산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논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 ‘2025 논산시장기 체육대회’는 전년보다 2종목이 늘어난 18개 종목으로 구성돼 더욱 풍성해졌다. 클럽 대항 14종목과 읍면동 대항 4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소속된 스포츠클럽과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읍면동 대항으로 진행된 게이트볼, 축구, 족구,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는 각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더해져 경기장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주요 경기 결과(읍면동 대항)는 다음과 같다. ▲게이트볼 남자부: 연산면 ▲게이트볼 여자부: 은진면 ▲축구: 연무읍 ▲족구: 부창동 ▲댄스스포츠: 연무읍, 부적면 등이 공동 우승을 거머쥐었다.
논산시 관계자는 “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논산시체육회 유재중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논산시장기 체육대회가 매년 더욱 발전하여 논산시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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